라이프루시딩 Things To Know Before You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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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한다라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자연적으로 모든 인연이 만들어지면서 그냥 일어난 일이예요.

이 내면아이는 이원성의 근원적인 분리감이 만들어낸 관념형태이다 나라는 아이가 탄생할때 그림자와 함께 탄생한다. 내면의 깊은 곳의 인간 모두의 공통관념이기도 하다. 심리학적으로는 자기파괴적 심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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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트랙에서는 여러가지 다른 몸하고 얼마든지 동일시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것이다 라는 규정이 만들어내는 존재의 잔상이 꿈의 트랙에서는 약해요 그리고 일시적입니다. 물론 이 꿈도 어느 정도의 자기규정이 발동되냐에 따라서 평소에 이 몸을 가지고 나라고 생각하는 그 규정들로부터 파생되어 나오는 하부규정들이 있죠 얘네들이 잠재의식의 형태로 꿈속에서 나타날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찌됐던간에 현실의 트랙과 비교해보면 꿈의 트랙은 깨고나면 끝 동일시 자체가 약한것예요. 이 얘기는 뭐냐면 존재의 잔상이라고 부르는 그 부분이 아주 약한겁니다. 반면 현실의 트랙은 한번 이 몸에 동일시되어 버린건 말 그대로 죽을때까지 가죠 그 이유는 뭐냐면 우리가 탄생이라는 것을 시간적으로 죽음보다 먼저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는건데 이 사실은 뭐냐면 동시에 있던 것이 탄생과 죽음이 현상세계 안으로 몸을 가지고 이원성이 표현될 때 개체존재로 표현될때 사실은 죽음으로부터 펼쳐졌기 때문에 그래요.

어렸을때의 즐거움이 기억안나는건, 존재 그 자체의 상태였기때문임.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특이점이 없기때문에 무의식에 저장은 되겠지만 불러오기가 안됨.

그것은 신기한 경험이고 참신했다. 명상과 호흡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고 개개인마다 방법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고 그것이 묘미인 것 같다. 누가 숨을 대신 쉬어줄수도 없지않은가. 조선시대에 단전호흡이 성행했었던듯 각 가문마다 이어져 내려오는 호흡을 가르치는 방법이 달랐다고 한다.

현재를 인식한다는 건 관념을 변화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깊은 수준의 깨우침을 위한 공부의 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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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던 것을 다른 시각에서 낯설게 봤을 때,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는 때가 가장 흥미롭다.

어쨋든 철저하게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영상들은 사유의 깊은 맛을 보여주는 것들이라 며칠동안 빠져서 본것 같다. 저항으로 가득차 있는 메탈리카 노래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세상의 믿음이나 관념들을 철저히 분석해내고야 말겠다는 계시를 받은 듯한 강의는 서양사람들의 의식과 닮아있다.

마음과 현실이 밀접한 관계라는 것을 알려주는 격언과 가르침은 수없이 많습니다. 당신이 품고 있는 관념이 당신의 현실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관념분석은 우리의 현실을 만드는 이러한 관념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유하는 기법입니다.

이 영상 채널을 통해서 훨씬 더 편한 소통의 그런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들과 시크릿은 어떻게 밀접한 관계로 연결이 되느냐, 어떤 연관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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